제품소개
살아있는 효소 가득 천연의 맛을, 정성을 담았습니다.
‘솔 순’은 솔청, 송순이라고도 불리며 토종 소나무(적송)에서 봄(4월 말~5월)에 채취하며 소나무 가지의 가장 끝부분에 자라는 어린순을 말한다.
예로부터 솔잎과 더불어 ‘신선식’으로 불릴 만큼 효과가 뛰어난 약초이다.
소나무는 솔나무 · 송목 · 적송 · 육송 등으로 부르며, 송유송(松油松) · 여송(女松) · 자송(雌松) · 청송(靑松) 등으로도 부른다.
학명은 Pinus densiflora S. et Z.이다. ‘동의보감'에서는 풍습창(뼈마디가 저리고 아픈 질환)을 다스리고 새 머리털을 나게 하고 오장 육부를 편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본초강목’에서는 머리카락을 나게 하고 오장을 편하게 하며 위를 보호하여 장수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뼈마디가 저리고 아픈 질환을 다스리고 새 머리털을 나게 한다.
성인병 예방과 치료, 고혈압, 중품, 신경통, 천식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당뇨병을 예방하며 혈당을 낮춰주는 클리코닌이 함유되어 있다.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볍고 불로장생한다.
치매, 불면증,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등을 예방하고 가래, 천식, 신경통 등에 효과를 발휘한다
요즘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에 솔 순의 효능이 소개되어 대체 의학에서 아주 중요한 약초로 주목을 받고 있다.
